안쪽으로 빠지든 바깥쪽으로 빠지든 슬개골이 빠지는걸 슬개골 탈구라고 함.
60-70%는 가지고있다.
화이트 포매가 압도적으로 많다.
선천적으로 태어나는걸 막을순없지만 진행하지않는걸 막느게 중요
슬개골이안쪽에있어서 , 오다리 처럼 다리가 굽어진다.
그래서 나중에 문제가 생긴다.
탈구때문에 아파한다고 생각하는사람이맣은데,
뼈가 빠져서 오랜시간동안 뼈가 변형이되서 안족에 문제가 생기는게 훨씬더 워험한 질병
1기 밀어야빠지고
2기 : 평상시에 거의 제자리에있어서 거의 안에 있다. 조그만힘에도 들락날락 (수술권고, 많이 아파하면 무조건 수술해야한다. 우리도 아프면 싫잖아요.)
3기 : 평소에 빠져있음 (수술해야함). 억지로 넣으면 들어가긴한다. 평상시에 정상의 위치를 벗어나있다.
4기 : 넣으려고 해도 안넣어진다.
개이스바이 개이스
꼭 병원에 가야하는상황
: 갑자기 다리 절고 들고 깽깽이.
수술해야하는 기간?
1,2 는 거의 제자리.
3기 넘어가면 아파하지않아도 수술 권장.
수술해야할걸 알지만 걱정이 많이 되죠.
수술을해서 나중에 아프지않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걱정이되면 여러 선생님을 만나보세요.
1,2기때가 더 아파한다.
딱 빠질때 뼈가 긁히는 으스스한 느낌때문에 더 아파함.
만져서 빼면 안아파 하는데 걷다가 스키핑(깨갱) 한다.
적응하면 점점 안아파한다.
무릎은 20년을 쓰도록 만들어져있는데 무릎이 빠지는순간 그 수명이 확 줄어든다.
10년아래로 줄어들수있어요.
수술은 빨리 하면 좋을수있다.
왔다갔다하면서 빠졌다 들어갔다 해서 뼈가 갈려서 재발가능성은 점점 높아진다.
1기때는 거의 수술할 필요는 없다.
태어날때부터 3,4기인 애들이있다.
일단 뼈가 커야한다.
분명히 조금 더 뼈가 성장한 후에 수술하자고 말할거임.
1,2기때 진행하지 않게 하는 방법?
무조건 진행은아니다.
- 평생 좀 말라야한다. : 살찌면 안된다!
체중증가 자제 : 몸무게 10% 증가시 통증 20% 상승.
임신자제 : 체중에 단기간에 늘어서
- 관절보조제 : 탈구 막는건아니나 어차피 관절이 아파질거라 보충의 의미
::원리 염증을 줄여주고 빨리 회복하게 해주는것이 관절영양제.
:: 가장 효과있다고 나온건 초록입홍합에서 추출된 오메가 3.가 관절의 소염작용에 효과가 있다.
::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 논란이 많음
- 미끄러지지않게 : 밤 발라주기, 바닥 매트깔기, 발바닥털 패드정도로.
- 높은곳에서 뛰어내리지못하게 : 계단 오르고내리기 산책할때 많이 하지 않는다.
-적당한 운동 : 주위의 근육, 주위의 인대들이 튼튼하게 하자. 하지만 3-4기면 심한운동은 문제를 악화시킬수있다. 무릎에 크게 무리 안가게 하는게 수영만한게 없죠. 크게 부하 받지않으면서 근육을 쓸수있는 운동.
-보조기 : 평생할수없잖아요.... 다 물어뜯을걸요
>>수술 : 걱정되는건 많지만, 수술없이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