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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 호흡기계 약의 사용

by 태조산 2023. 10. 2.

항생제

 

상부호흡기질환

경험적항생제가, 박테리아에 대한 정보 얻기전에 사용되어진다. 왜냐하면 적절한 샘플을 얻기 어렵다거나 c/s 는 2~5일이 걸리기때문에.

예상되는 상부 , 하부 호흡기계의 감염체는 정상세균총에 대한 이해와, 어떤게 병변이 강한지 에대한 이해가 필요함.

고양이의 상부호흡기계 질병에서는 staphylococcus, streptococcus, pasteurella, bordetella, 혹은 혐기성  이 면역력을 압도하면 급성 상부호흡기질병이 나타난다. 그래서 콧물흘리고 재채기 하는거임.

항생제는 1~2주동안 새끼고양이의 acute 상부호흡기 감염에 사용되어, 세균의 가짓수를 줄이는데 사용된다.

마이코플라즈마들은 세포벽이 없어서 페니실린계통에 효과없다. 이거라면 독시나 퀴노론 사용하자.

고양이 만성 호흡기절병은, 혐기성 세균 감염이 흔한 합병증이다. 만성 호흡기 질병에서는 조직이 활력이없어지고, 염증산물이 고인다. 그리고 질병을 치료하는것도 어려움.

독시, 아지스로마이신은 이럴때 사용할수있다.

얘네는 항염작용과 antimicrobial action 둘다 가지고있기때문이다.

퀴놀론계열도 그람음성균과 마이코플라즈마에 훌륭한 efficacy 를 가지고있기때문에 합리적인 선택이다.

킹치만 녹눙균감염이라면 높은 용량이 필요할거고, 고양이에서는 망막독성때문에 권장되지는 않는다.

새로운 퀴놀론계열들(pradofloxacin 같은거) 역시 혐기성균에 사용될수있다.

고양이중에 osteomyelitis 혹은 혐기균감염의심된다면, 클린다마이신이 이용될수있음. 얘네는 조직과 뼈를 뚫어.

4~6주간의 긴 항생제치료가 최대 세균 수를 조정하기위해서 필요할것이다. 몇 경우에는 만성적인 항생제의 사용이 필요할수도있다.

 

강아지의 세균을 동반하는 rhinitis 는 고양이만큼 많지않음. 개에서는 nasal aspergillosis 감염으로인해서 비갑개가 손상되고, 코의 방어력이 떨어져서  이차감염이 더 많음. 이런경우에는 7~10일간의 광범위항생제 (amc) 같은거쓰면 콧물 줄이는데 도움이되지만 재발이 잣다.

 

하부호흡기질환

 

하부호흡기질환은 매우 치명적이다. 그래서 항생제사용은 c/s 가능하면 꼭 하고 이거에 따라 약을 처방하자.

c/s 진행되는 중이고, 샘플링하는게 어려워보인다면, 첫번째 항생제 선택은 역시나 감수성패턴을 보고 경험적하생제.

세균감염은 그람음성균, 양성균, 혐기성, 마이코플라즈마를 치료해야한다.

c/s 하기전에 합리적인 선택으로는 enro + 페니실린 + 메트로or클린다마이신 을 사용하는것이다.

혐기균 항감 검사는 거의 수행되지않는다. 배양하기가 어려워서. 근데 얘네는 대부분 페니실린에 감수성있음.

하부 호흡기 질환은 2~6주의 항생제치료기간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이 긴 치료는 c/s 결과에 따라야 하다.

아지스로마이신(아잘라이드 계) 항생제는 그람양성, 음성, 마이코플라즈마에 efficacy 있다. 약동학적으로 폐를 꿰뚫어서 호흡기 감염에서 유용할것으로 생각된다.

(Azalides such as azithromycin are a class of macrolide antibiotics that were originally manufactured in response to the poor acid stability exhibited by original macrolides (erythromycin))

만성적인 항생제 치료나, 간헐적인 펄스 치료는 . ciliary dyskinesia , 기관지연화증같은 임상증상을 컨트롤 해야할것이다.

ciliary dyskinesia 에서는 박테리아를 가둔 점액이 쌓여서 계속 재발하는 폐렴을 유발할수도있다.

항생제는 합리적인 efficacy, airway 뚫어야하고, 부작용이 적어야 한다.

만약 테오필린을 처방받는 동물에서 퀴놀론이 필요하다면, 얘네는 대사가 겹쳐서 plasma level 독성이 있을수있다.

그래서 테오필린을 30% 줄이는게 추천된다.

 

항생제 부작용

위장관 질환, 식욕부진...

 

항진균제

호흡기에서 제일 관여하는건 고양이는 cryptococcus neoformas, 개는 Aspergillus fumigatus 가 많다.

그리고 하부호흡기계에서는  Histoplasma capsulatum, Blastomyces dermatitidis, or Coccidioides immitis organisms in the lower respiratory  tract

비강 항진균제 쓰면 6주~12개월 동안의 긴 치료를 예상해야한다...

병의 심각도, 동반질병, 약의 초기 반응에 따라 곰팡이 약은 선택되어야한다.

 

azole 계열은 p450 효수를 막아서 곰팡이 벽의 핵심물질인 ergosterol 합성을 막는거임.

이거 혼자 항진균제로ㅓ 사용될수있음.

혹은 암포데리신 B 를 추가로 쓸수있다.

이트라코나졸은 간독성, dermatotoxicity, anorexia 의 부작용이있다.

 

터비나핀은 allylamine 의 fungistatic agent 이다. 곰팡이 벽 만드는 epoxidase 과정을 방해한다고 한다. 부작용은 rare.

암포테리신B 는 신독성있어서 공격적인 수액처치를 1~3시간동안은해야함. (주사제인듯?) (생략)

 

항바이러스제

고양이 급성상부호흡기감염에서는 fhv, fcv 가 메이저임.

임상증상은 self limiting, 그래서 organism 을 확인하기위한 specific diagnostic test 랑 항바이러스제 치료는 rarely 시행되고있다.

만성이라면, 바이러스가 연루되어있을 가능성은 늦다.

임상증상은 바이러스의 cytopathic effects 에의해 일어나거나 숙주의 감염에 대한 면역반응 때문에 일어난다.

 

하부호흡기계의 바이러스 관여는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상부호흡기계 감염이있는 고양이에서 일어날수있거나, 그게 돌연변이 코로나바이러스인 FIP 이기 때문이다. 

많은 fip 환자의 호흡기 징후는 숙주의 면역반응과 관련있으며, 혈관염의 후속이다.  그래서 여기에 항바이러스 치료를 해야하는지 결정하기 어렵게 한다.

안구질병을 동반한느 fhv1 의 경우에는 팜시클로버를 사용한다. 이 약이 만성 비강 질환에 이용될수있는지 평가되지는 않았다.

라이신 250~500 mg po bid 가 고양이에서 먹여질수있다. 라이신은 fhv1 단백질합성의 아르기닌과 경쟁한다는 원리임. 

개에서는 infectious resp. diz complex 가 폐렴을 유발할수있는데 항바이러스제 사용이 도입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