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n : 높이면 밝아진다. 만약에 방광에 가성 슬러지가 있다면 이것을 조정해보자. 아니면 촵촵촵 해보거나 세지, 트랜스 다 본다. 초음파 기계에 따라 깊이별로 gain 조절하는 기계도 있다.
depth : 깊이 조절하는것. 기본적으로 보려고 하는것이 화면에 다 나오게 해야한다.
어노테이션 하는것을 습관화 하자.
아이들의 장기는 2~3 mm 하기때문에 진짜 정밀하게 움직여야 한다.
그립법은 손을 애 몸에 툭 하고 올려둔다.
손목을 꺾어서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느낌으로 보지 않는다.
손가락으로 누르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잘나온 사진이라는건 사진이 blur 하지 않고, 아주 자글자글하게 촘촘한 이미지이다.
비 췌 간 신 의 순서대로 에코가 약해진다.
분할 화면 이용하고 싶다면, 같은 조건값이어야 한다.
비슷한 깊이, 같은 gain, 같은 depth
1) 간
간의 경우에는 횡격막이 보일때까지 뎁스를 조절한다.
자이포이드 한가운데에서 세지탈로 좌 중 우 촙촙촙 본다.
그리고 트랜스로 좌 패닝~ 중 패닝~ 우 패닝~ 해서 좌중우 촙촙촙 캡쳐한다.
좌- 세지 를 볼때는 위장벽이 같이 나오게 본다. 좌를 볼때 봐야하는것은 margin 이 아니라 간 실질이 넓고 크게 나온 부분이다.
중 세지 를 볼때는 밑에 cvc 지나가는것을 확인할수있다. 그리고 담관 혹은 담낭이 보일수도있다.
우 세지를 볼때 담낭이 둥글게 나오는것을 확인한다.
좌 트랜스 확인할때 역시 마찬가지.
중 트랜스 볼때는 밑에 aorta 가 지나가는게 두근두근 하게 보일것이다. 두근거리는것은 aorta, 도플러로만 잡히는것은 cvc. 심장인지 aorta 인지 확인하려면 pw 를 걸어서 궁궁궁 하는것만 확인하면 된다.
우 트랜스 볼때는 담낭을 스캔하고, 담낭 바로에 붙어있는 담관 cystic duct 를 확인할수있다. 이거 따라가려면 나노 단위로 패닝해가면서 따라갈수있고, 따라가다보면 duodenum 이 보이고 여기서 스킬이 좋으면 major duodenal papilla 를 확인할수 있다.
2) 비장
바디 찾고 헤드 찾고 꼬리 찾는다.
헤드는 따라가기 어렵고, 강아지 진짜 옆구리 쪽에서 찾아야 할수도있고, 틸팅과 프루브 쑤셔넣기를 잘해야한다.
비장은 모양이 다양해서 세지, 트랜스 없고, 바디 찍을때는 hilus 나오게 찍으면 좋은 뷰 이다.
헤드는 C 자로 구부러져 있을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 놓치면 , 여기에 비장 종괴 있을수도있으니 주의하자.
2)좌신
프루브의 head 쪽으로 힘주면 기울여져있던 신장이 서서 평행하게 볼수있다.
세지탈로 슥슥 보고 (절대 도살 뷰가 아니다. 도살 뷰는 별개의 것이다.) 가장 좋은 뷰는 분방 구획이 가장 뚜렷하고 큰거.
영상 한개 남기고 프리즈도 한개 남긴다. 영상남길때는 머리와 꼬리가 동일하게 사라지도록 남긴다. (오블리크하게 보는것이 아니라 세지탈의 패닝이라는 뜻!)
트랜스로 슥슥 본다. 좋은 사진은, 신우가 V 자로 날카롭게 나온것이다.
신장 불꽃 뷰! 라고 하는건 안본다. 임상적으로 별로 쓸모가 없는듯.
게다가 종양같은거 혈류 보려고 걸어도, 사실 잘 안걸린다. 숨쉬는거에 따라 달라져서 정확도도 낮은듯.
3) 방광
방광도 세지탈 보고, 트랜스 본다. 각각 영상을 남긴다.
요도를 본다. 요관이 제일 평평하고 펴진 사진을 남긴다.
방광삼각부에 요관은 쉽게 관찰되지는 않는다.
4) 우신
프루브의 head 쪽으로 힘주면 기울여져있던 신장이 서서 평행하게 볼수있다.
대장에 똥이 많다면 약간 흐르는 젤 치우듯이 밖에서 안쪽으로 슥슥 밀면 우신이 더 잘보일수있다.
세지탈, 트랜스 동일하나, 세지탈 예쁘게 만들기 어렵다. 못생긴 베이글마냥 한쪽만 먼저 사라질것이다.
신우 천자 하려면 마취가 필요하다. 실시 하기는 하는데, 마취를 해가면서 신우천자를 해야하는지 베네핏을 살펴보자.
신장 트루컷은 출혈의 위험이 있어서 차라리 탐색적 개복술로 개복한다음에 살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