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옹철] 행동4

긍정음을낸다.

- 야옹 : 

1개월령미만 새끼는 : 생식기 자극해달라고 하는게 야옹임. 성묘가되면 쓰지않는 야옹소리.  사람에게 의사소통하는 용도임. 집사에게 잘먹히는 소리로 딥러닝... 

집사냐 엄마냐의 느낌은 묘하게 반반임. 어린애도 엄마에게 이것저것 요청함. 집사를 어느정도 엄마고양이로 생각하는부분이있다.

 

 

- purring 골골송

출산직후 어미고양이가 내는소리. 고통잊기위해... 처음듣는소리도 엄마의 골골송. 이걸듣고 엄마의 위치를 확인가능함. 그래서 고양이 데이비드테이의 고양이안정음악. 안에 골골소리가 들어가있음. 

성묘는 골골송 만족스럽고 편안한 상태, 어마고양이 옆에있는듯한 느낌받을때. 우리집고양이가 날 좋아하는구나. 

단, 아픈고양이들이 이런소리 낼수도있어요. 누가봐도 불편한데 나는 골골소리는 아픔의 소리일수도있다.

 

- trilling 트릴링 : 아로롱 아로롱 (뛰어다니면서 흥분하면 내는소리)

반가움의 표시. 캣타워에서 뛰어내리면서 집사 퇴근했을때 나는 소리. 

동료끼리는 놀자라는 소리. 

 

-채터링 : 긍정도부정도아님.

창밖에 사냥감. 사냥감보고 흥분되서 내는소리. 혹은 사냥감을 잡시못한 아쉬움의 소리. 공통적으로 사냥감에 흥분한소리.

 

부정음

-growling 으르렁 : 다른고양이와 영역다툼으로 대치중, 너무무서워서 방어적 공격자세 취하고있을때.

- hissing 하악질 : 

- spiting 캭! 바닥 착 치면서, 놀라도록 위협음과 공격음 같이 섞는다.

으르렁 하악질 캭 평q평ㄷ :

바로 싸움이벌어지는 상황은아님. 위협 상황임.

- yowling 울부짓음 : 대체음내다가 실제로 싸울때 지르는 괴성. 가만안도! 화가나고 공격함.

 

( iwant to mate, i dont want you in my territory ,, pain, scared, after they've captured prey, 

 

집사가 집에오면

기지개 펴고 누워워서 인사 ( social 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