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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포비어 Cidofovir 안로 안로주사 브로낙
태조산
2024. 2. 6. 00:06
녹내장 환자에서
이미 시력이 없는경우에
점안마취만으로도 진행이 가능하다.
1) 시도포비어 안구내주사 (고양이에서는 안내종양유발가능해 사용하지 않는다.)
2) 의안삽입술 및 안구적출
시도포비어로 한다음에 플루비프로펜, 브로낙같은 nsaid 이용하여 관리해주면 됨
Plum
- 시도포비어 자체는 antiviral 약물이다. 고양이의 fhv1 에 사용됨
- 다른 항바이러스제에 비해서 적은 빈도로 넣을수있다. 하루에 2번만 10일동안 넣으면 된다.
- 시도포비어는 인간에서 신독성이 있다고 알려져있어, 보호자에게 인간은 조심하라고 말한다.
- 또 birth 에도 영향을 미쳐서 breeding 예정인 포유류에게 사용하지 말자.
- 냉장고보관해야한다. 시중에 점안용으로 나온것 없다.
cidofovir 주사 후에는 안구 후방 조직이 파괴되고 수정체도 백내장화 되기 때문에 당연히 포도막염이 수반됩니다. Flare를 완전히 없애는 치료보다는 phthisis로 되면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flare를 완만하게 조절하는 정도로 steroid나 NSAIDS 안약을 하루 2회와 1회 정도로까지 줄이면서 점안 처방합니다. 안약 점안을 끊으면 포도막염이 갑자기 심해지는 경우가 있어 서서히 tapering 하면서 어떤 환자의 경우에는 완전히 안구위축 될 때까지 점안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