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mast cell tumor
고양이에서 MCT 는 전체 종양의 2~15% 를 차지한다.
주로 피부형태가 고양이에서 많고, 고양이의 피부종양중에서 2번째로 많다.
머리, 목, 몸통에 흔하다.
mastocytic and atypical 두가지 타입으로 분류된다.
mastocytic form 이 더 흔하며, well differentiated / poorly differentiated form 2가지로 분류된다.
잘 분화된 종양은 유사분열활동이 거의 없는 덩어리이다. 고양이 피부 mct 의 60% 를 차지한다.
저분화 mct 는 덜 일반적이며, 고양이 피부 mct 의 28% 미만이다.
종양분류는 patnaik 등으로 등급을 매긴다.
여러가지 고양이 종양 등급 구분 체계가 있는데, 어느것도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예후판단에 그렇게 도움되지는 않는다.
Atypical 형태는 고양이 mct 의 10~20% 이다. 4세 미만 고양이에서 흔하다. 이런 병변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퇴행하며, 진단후 4~24개월후에 퇴행이 보고된다. Steroid 국소, 비경구투여는 질병의 경과나 퇴행속도를 바꾸지 않는다.
내장 MCT 는 비장에 제일 흔하다. 고양이 비장질환의 15~26% 를 차지한다.
GI 신생물로서 세번째로 MCT 가 제일 흔한 형태이다.
그 외 간, 림프절, 비강이 포함된다.
atypicla form of cutaneous MCT 는 4년령 아래에서 자주 발생한다. 샴고양이는 mct 호발이다. 성별은 관계없다.
내장 mct FNA 할때 탈과립 발생 가능하다. 진단하기전 항히스타민제 특히 디펜히드라민으로 전처치 하자.
순환하는 비만세포가 있는지는 cbc 슬라이드 해보자. 만약 순환 비만세포가 있는 고양이라면 mct 를 고려해야한다.
양성버피코트? 를 평가해야한다. 단일종양에 림프절침범증거없더라도 양성버피코트 가지면, 광범위한 절제 필요하다.
치료
- 항히스타민제 : 파모티딘, 디펜하이드라민은 진단되면 시작할수있으며, 수술하면 중단할수있다.
- 만약 내장질환이 있다면 평생 이러한 약물을 복용해야할수도있다.
- 개는 수술하면 mct 끝인데, 고양이는 아니다. 절제의 완전성과 재발률 사이의 상관관계가 없다. 눈 주위 mct 는 재발율이 5% 이하로 더 낮지만, 피부 mct 있는 고양이의 최대 1/3 에서 종양이 재발되었다.
- 비장절제술은 mct 치료로 권장된다.
- 장 MCT 는 수술적제거가 권유되기도하지만, post surgical prognosis 는 poor 하다.
- 툭하 sclerosing variant (경화변종? 딱딱한거인가) 이라면 2달 미만으로 산다.
Plesiotherapy : 방사선조사하는거.
화학요법 : 1기,2기,3a 기 고양이는 MCT 으로 인해 사망하는경우가 거의 없으며, 수술만으로 장기간 생존할수있다. 비장 mct 가 있고 전신질환있더라도, 비장절지만하면 평균 12~19개월 살수있다.
- 림프절에, 내장에 mct 가지고있던 고양이들 로무스틴으로 치료할수있다. 로무스틴에서는 호중구감소증이나 골수 및 폐독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한다.
- 토세라닙은 개에서 사용되도록 허가가 났지만, 아직까지 연구된건 없다.(2012)
예후
- 단일피부 MCT 있을때는 예후 좋다.
- 저분화 세포 발견되면, 더 넓은 수술 절제면이 필요하다.
- 다발성 종양있는 고양이는 내장종양의 전이를 나타낼수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 내장 mct 고양이는 위치에 따라 예후가 다르다.
- 비장 mct 는 비장절제 하면 되는데, 장 mct 는 전이가 흔해서 예후가 안좋다.
출처 : https://journals.sagepub.com/doi/full/10.1177/1098612X12470343
Mast Cell Tumors in Cats: Clinical update and possible new treatment avenues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