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1) 매주 체중 측정, 1-2% 감량. 바로사용하지못하는 잉여지방, 탄수화물을 지방PAD 로 만들어서 가슴과 복부에 저장한다. 굶는 상황이나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 되면, 지방을 간으로 보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 너무많은 지방이 간에 몰려서 지방간이 될수있다. 간손상, 식욕부진, 사망. 어떠한경우에도 급격한 다이어트는 안됨!
칼로리를 철저하게 계산해야 한다.
원칙2) 권장은 3개월이고 최대 5개월 넘지 않게.
갑자기 밥의 양의 바뀌고 자율급식에서 제한급식으로 바뀌고 간식도 못먹는 불만스러운 상황이다.
일종의 학대.
그안에 목표달성 못하면, 다시 유지용 사료로 바꿔서 4-5개월 유지시키다가 다시 시도한다.
로얄캐닌 OBESITY, 힐스R/D, 힐스 메타볼릭
처방식은 어딘가 균형이 부족하다. 비균형식이다. 오래먹을경우 영양문제. 다이어트 처방식은 6개월까지는 안전하다.
영양실조 문제가 생길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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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단백질 요구량이 많아서 한번에 단백질 많이들어가면 단백질 분해산물이 쌓이는것 막기위한 본능에서 나오는 나눠먹기
자율급식 장점 :
- 인간이 편하다.
- 식탐도 잘 안생김
자율급식 단점 ;
- 다른아이가 식욕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도 어렵다.
- 좀더 먹으려고 하는 습관때문에 과식할수있다.
- 습식사료는 불가능하다.
- 반나절이상지나면 곰팡이 생길수도있어서 치워주자.
제한급식
: 15분정도 기다렸다가 안먹으면 사료 치워두기
: 칼로리 조절이 편하다.
: 습식 사용가능
: 고양이의 애교가 늘어난다. 새벽에 머리뜯고 얼굴 핥는 행동의 변화.
제한급식 단점
- 불규칙해지면 고양이들 스트레스 받는다
제한급식 필요한경우 : 중성화 이후, 체중조절을 위한 제한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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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한다.
1)처방식다이어트. 처방식을 먹는다면 용량 확인하고, 정해진 용량 외에는 간싯 및 추가사료 급여 절대 금지. 포만감을줘서 불만이 낮다.
2)일반식 다이어트 : 평소 먹던거 양을 줄여서 기호성은 보장. 물외의 간식 주면 안된다.
3)캣킨스 다이어트 : 고양이 사료의 탄수화물은 바로 에너지원으로 사용안되서 지방으로 바꿔서 지방패드에 저장된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낮추고 단백질을 높인다이어트.
하루 4번까지 횟수 늘리는것이 좋다.
공복감이 길어지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다.
퍼즐 먹이통을 사용한다.
고양이는 갈비뼈가 13개있다.
그 앞으로 4개 들어간 9번째 갈비뼈를 촉진한다.
이곳 갈비뼈의 둘레를 잰다.
가령 45.6CM 라면,
무릎부터 발목의 길이를 잰다.
13CM
체지방 몇퍼센트인지 계산.
적정은 25%이다.
(허리둘레-다리길이)*1.5 - 9
조절만하면된다 26-35%
위험도가 중간
2달에 걸쳐서 1주일에 2%정도로.
.
양은 10%로 줄여서 급여
일주일마다 체중체크
제한급식. 아침 저녁.
급격하게 빠지면 줄이는양 주리고
너무 안빠지면 여기서 또 10%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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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스트레스 받으면 먹기 시작한다.
EX주인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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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쌤]
자율급식보단 제한급식 추천
1살아래, 13이상 : 하루4회
성묘 : 하루 2번이면 충분. 매 12시간마다. 하루 필요 칼로리 계산해서 나눠서 계산.
습식 VS 건식 : 기호성이 뛰어나고 소화가 잘되는 습식, 풍부한 단백질 함유, 이상적인것은 100% 습식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
건 사료 습사료 칼로리기준 1:1 기준.
간간히 간식캔 급여하자.
최소한 하루 칼로리 25%이상은 습식으로 급여.
건사료 위주로 급여하고있다면 잘먹는 간식으로,
캔사료 위주로 급여하고있다면 주식캔 위주로 간식 급여.
캔사료의 종류
파테, 청키, 플레이크, 슈레드
고양이는 맛보단 식감에 더 민감하다.
파테 : 곱게갈림
슈체드 : 맛살 닭가슴살 찢어놓은형태
청키 : 흰살생선같은 불린사료같음
프레이크 : 청키와 파테의 중간.
4가지를 전부 급여해보고 뭘 좋아하는지 보기.
그래인프리 NON GMO 유기농 야채 과일함유 홍보문구는 무시하자.
영양학적 가치가 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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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만 12개월이 되었을때의 몸무게가 목표인것. 쉬운일은 아니다.
처방식사료의 특징: 단백질이 높고 탄수화물이 적다.
전자저울 사서 몇그람으로 계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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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나기시작하는 4주이후 : 고칼로리
노화가 시작되는 중년기 : 사료는 시니어용
포유기(생존-4주) : 초유 먹으면서 감염력과 저항력을 물려받는다. 구조한고양이는 인공초유를 먹이는데 매 4시간마다 배가 빵빵해질때까지 먹어야 한다. 모체이행항체 받지못해 면역에 취약. 조금더 빨리 접종.
이유기 (4주-2달) : 고칼로리의 이유식. 본격적으로 몸이 커진다. 초유만으로는 칼로리의 한계. 새끼고양이용 사료
:: 로얄캐닌 베이비켓
초유나 물에 불려주거나 습사료 형태의 베이비켓 급여.
성장기(2개월-6개월) : 눈에 띄게 성장. 튼튼한 몸을 만드는데 중요. 키튼사료 자율급식 시켜준다. 다양한 식감의 사료를 공급해줘야 나중에 까다롭지않게된다. 처방식 유니러니 CD KD 같은것을 급여해보기도 할수있다.
청년기 (생후7년~2살) : 중성활를 시작했다면 8개월부터 성묘용 사료급여. 마른편이라면 12개월까지 키튼 급여. 하루 2~3회로 제한급식으로 서서히 바꿔주자. 하루에 필요한 열량이 준다. 체중 KG 당 45~65 Kcal 정도가 하루 적당량이다.
성묘기~장년기(3세~10살) : 이때부터 고양이의 1년은 인간의 4년. 정신적 유체적으로 안정적이고 충실하다. 비만의 경향이 잘 나타나기 시작한다. 과식하지않게 제한급식으로 칼로리조절. 간식류는 전체칼로리의 10%를 넘지않게 한다.
중년기 (11-14살) : 시니어용으로 바꾸자. 체중변화에 주의. 면역력 저하로 여러 질병이 생기기 시작한다. 체중이 준다 피모가 거칠어진다 식욕이 준다면 질병의 신호이니 심각하게 생각하자.
노령기(15살~) : 본격적인 노령기. 인생에 여러가지 즐거움을 주었을 고양이에게 여러분이 세심하게 돌봐주어야할 단계.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 캔이나 물에불린 부드러운 사료. 음식은 항시 따뜻하게 데펴준다.
소화력저하로 췌장염저하 생길수있다.
단백질 과다복용은안되고
저질의 단백질과 저질의 지바을 사용한 사료를 먹이면 안된다.
노령묘용 사료만을 급여해준다.
편안한 노후를 위해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줘야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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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묘가정 : 최대한 분리된 공간이어서.
원룸이라면 최대한 엉덩이와 엉덩이 바라보면서 등 의식하지않고 먹도록 최대한 좀 떨어진공간에서.
20분뒤에 치워버리자.
고양이의 입맛은 6개월전에 결정되기때문에 이때 다양한 모양과 다양한 형태의 사료를 먹어야한다.
키블(고양이의 사료 형태), 별모양 세모 별모양 도넛모양 등. 이런거에따라 고양이의 선호다가 다르다.
반습식 습식 반건조 등도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동그란거 제일 좋아한다. 가운데 구멍뚫린거 고양이들이 제일 안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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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을 통해 시간 통제하기 시작해야 고양이 고유의 라이프사이클을 맞출수있다
그래야 사냥놀이나 수면시간 역시 조절 가능하다.
자연에서 고양이는 발톱갈고 그루밍하고 식사하고 배변활동하고 잠을 잡니다.
이 사이클을 2-5회정도 반복한다.
이걸 지켜지게하는게 고양이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된다.
자율급식하면 이 사이클이 모두 깨진다.
까다로운 식성도 여기서 기인한다.
고양이의 행동적 문제점 (대소변 아무데서나, 공격성, 새벽에 우다다) 이 이것이 원인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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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안먹는다
수염스트레스 : 작은 밥그릇, 에 수염이 닿는다.그릇도 높여준다.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라면 유리로 바꿔준다.
플라스틱 : 플라스틱에는 냄새가 날수있고, 틈새사이로 세균번식
식감과 사료 자체 : 사료 알갱이가 너무 큰가?
온도 : 너무 차가운가? 사람의 체온정도.
위치 : 밥그릇이 안전한 위치에 있는가? 밥을 먹을때 경계를 하는것은 고양이의본능.
제한급식중에 중찬에 추가적으로 주는 음식 구걸.
고양이는 음식구걸에 익숙해진다. 까다로운 식성으로 이루어질수도있다.
3일굵으면 간기능손상, 지방간 생길수있다.
지나치게 안먹는다고 생각하면 병원 고고.
까다로운 식성 = 지나치게 안락한 환경을 제공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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