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채현] 강아지 눈물

1. 눈물양이 많아진다.

(1) 알러지

- 사료를 바꿔본다. : 눈물사료나 가수분해 사료보다는 알러지사료

- 눈물사료 : 약간의 마케팅 훅

(2) 첩모

(3)눈이 아프다. : 안검염증 등 눈의 질병 : 녹내장... 결막염... 

(4)미세먼지

 

2. 구조적이상이다

- 누관이 막혀있다.

- 형광염색으로 확인하자.

- 옛날에는 카테터를 넣는 시술을 했었다. 보통 스케일링 등 할때 마취 하면 같이 하자.

:: 구조적 이상이라 다시 막히는 경우가 많다. debris 쌓이면 다시 어차피 막힘

:: 노추천

- 몰티즈, 비숑같은종 브리딩과정에서 코가 짧아져서.

 

3. 왜 눈물이 빨게질까?

- 눈물의 폴피린.

:: 이게 산소와 결합하여 붉은색.

::적혈구와 관련된 산물

:: 적혈구 파괴되면서 침과 

:: 빛을 밭으면 빨갛게 탈색이된다.

:: 진한갈색 이면 효모균때문일때도 있다. 눈옆에서 냄새난다라고하면 폴피린이아니라 효모균(곰팡이) 대문에 갈색으로 변했을수도.

ㅇ이런경우에는 연고도 바르고 상담해볼수도있다.

- 특정 항생성분이 폴피린과 결합하는 tylosin : 2~3주 먹고 휴약기간 가지고 다시 2~3주 먹고. 내성균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4. 어케 관리 해야할까

- 알러지보다 많은게 구조적이상

- 해결하는 방법은 거의 없다.

- 관리 사 우선 : 닦아주고 털 밀어서 효모균 

 

- 눈물자국 지우개? 세척제? : 보존제가 들어가지 인공눈물, 식염수 등으로 닦는게 더 나음

- 눈물자국은 눈물이 정체되어있기때문.

- 눈물사료 : 알러지사료 등 단백젤 제한 등을 시도하는 제품임.

- 보조제 : 소간, 루테인(vitA) : 어떤 목적인지 불분명하다. 소간에 아연 미네랄 비타민 A 가 많다. vitA 결핍때문에 눈물이 나오진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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