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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실전] FURD

by 태조산 2023. 11. 12.

보호자가 고양이 기침, 콧물 등으로 내원한다.
활식변뇨, onset 등 여러가지 문진을 한다. 10일 기점으로 acute 와 chronic 나누다.
 
일단 바이러스성의경우 아이 얼굴가지고 유추 가능하다
- 눈만 소시지처럼 퉁퉁 부운 아기 고양이 : 클라미디아
- 구강궤양이 심한 호흡기질환 : FCV 칼리시
- 눈과 코에 병변이 심함 , 각막의 병변 keratoconjunctivitis 동반: 허피스
 
만약 해당 증상이 장기적이고 난치성이라면 c/s 및 pcr 보낸다 라고 말한다.
- c/s 의 경우 호기성 세균에 대해서만 보낸다. (어차피 혐기성 균은 배양 보내도 안나올 가능성이 높다.)
- pcr 도 생각보다 잘 나오는 편이다. pcr 안보내도 증상이 코와 안구질환 위주로 심한게 의심된다면 famciclovir 미리 사용할수있다. famci 250mg 짜리 1/4 나눠서 62.5 mg/cat bid 으로 사용할수있다. 덩치 큰 고양이라면 20mpk bid사용해봐도 될듯. 90mpk bid 까지도 사용할수있다. 이것을 2~4주 먹인다.


[1] 활식변뇨 양호 환자의 경우
 
1. 데리고 들어와서 청진하고 일단 체온부터 잰다. 나중에 체온 높으면 '입원권유' 의 증거 ⑴🚑
2-1. 눈, 입, 귀 살펴본다. 눈꼽이 있다면 swab, 콧물이 있어도 swab 현미경으로 관찰
2-2. 만약 해당 증상이 장기적이고 난치성이라면 c/s 를 보낸다.
3. 방사선을 찍는다. 흉부 + 두부. FURD 는 어차피 상부호흡기계라서 방사선으로 안나올 확률이 높다.
4. 네뷸라이저를 한다.
5. 보낸다.
 
(1) 치료기간의 선택
- 일반적인 급성 : 7~10 일정도 약먹는다.
- C. felis (클라미디아) : 28일은 약 먹어야 한다.
- 만성이다 : 6~8 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osteomyelitis 가 존재할 확률이 높으므로)
- 찐 만성이다: 펄스 치료에 대해서 찾아봐라.
 
(2) 항생제의 선택

- 밑에 개, 고양이 따로 정리해둔거 참조
- 1st choice : Doxy 10mpk SID PO (혹은 나눠서 BID 5 mpk 를 보통 실시한다.) (독시는 Mycoplasma, 보데텔라, 클라미디아) (4주령 이상이면 사용가능.)
- 아목사실린 : 어린동물, 대부분의 기관에 작용하지만, mycoplasma 에게는 듣지않는다. (굳이 amc 사용하라고 권하지 않음)
- Marbo : 2.5~5mpk po SID (퀴놀론은 클라미디아에 효과를 보인다.)
- 클린다마이신은 조직 침투 잘해서 굿 혐기 항생제 10~12mpk po bid (호흡기에서는 별로인듯, 치주염에나 쓰자.)
- Enro (그람음성작용) + ampi or clinda (G+ & anaerobes)
- Doxy 혹은 amoxicillin 이 퀴놀론보다 구리다는 연구는 없다.
- 여기에 famci 같이 넣을수있다. (약값은 물론 겁나 비싸짐.)

 

- 일주일 처방했는데 효과없으면, c/s 보내기

- c/s 결과보고 amc 혹은 enro 으로 바꾸기

  • 감염이 Pseudomonas aeruginosa에 의해 발생한 경우, 치료 전 반드시 배양 및 감수성 검사를 수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대장균 아님)
  • 만약 다제내성균(MDR)이 의심되면 감염병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증상이 10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 항생제 사용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즉, 급성 URI는 보통 7~10일간 항생제를 투여하고, 만성 URI는 증상 개선이 지속될 때까지 치료하되 최소 7일 이상, 증상이 해소된 후 추가로 1주일을 더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3) CE
- dry pill 먹으면 반드시 3~6ml 의 물을볼루스로 주거나 음식과 함께 주세요.


[2] 뭔가 비리비리 한 애의 경우
 
1. 데리고 들어와서 청진하고  일단 체온부터 잰다. 나중에 체온 높으면 '입원권유' 의 증거 🚑
- 호흡하는데 insp, exsp 중에 어떤게 더 힘든지도 차팅하자. 
- upper 이면 ins, lower 이면 exp.
2. 입안을 살펴본다. 눈꼽이 있다면 swab, 콧물이 있어도 swab, 현미경으로 관찰, 필수적으로 c/s 를 보낸다.
3. fSAA, CBC 검사 돌려놓는다.
3. 방사선을 찍는다. 흉부 + 두부. FURD 는 어차피 상부호흡기계라서 방사선으로 안나올 확률이 높다.
- 만약 호흡기계에 영상상으로 나온다면 무적권 PCR 보내본다. 게다가 HW kit, 천식 r/o 해야함.
4. 네뷸라이저를 한다.
5. 검사결과를 확인한다. 이상소견 있다면 '입원권유' 및 추가검사 권유 (tbil, a/g ratio 등 확인해야함)🚑
- 만약 CBC 상에서 Neu 낮게 측정된다면 FeLV, FIV 키트 찍어보자고 권유한다.
6. 여기까지 했으면 입원 하는 고양이임.
- 필수 확보 정보 : CBC, fSAA
- 보호자 고지하고 타협 가능한것 : 7종
7. 입원에서 이제 처치를 정한다.
- FR 0.75~1 fold 등으로 수화 상태에 따라 정한다.
- 필수 : 네뷸라이저 QID, 얼굴 위생관리, 호흡수 체크
- 내복약의 볼룸 줄이기 위해 주사제를 선택할수있다. : AMC, famo,
- 여기에 po로 doxy, brom ,  famci(비싸지만 입원할정도면 심한거니 넣어준다.) 같은거 같이 준다.
- 다음~다다음날 호전 없으면 Marbo 추가한다.
- 눈팅방티라면 안약 넣어준다.
8. 모니터링
- fSAA 모니터링한다. CBC 변화있으면 이도 모니터링 해야한다.
- 방사선도 모니터링 할수있다.
- 만약 애가 신경증상(동공이 짝짝이) , tbil 증가, 이상하게 체중이 작은 고양이 면 FIP 에 대한 걱정도 하기 시작하자.


[3] 만성환자의경우
- 나머지 원인이 배재된다면 아래의 질환을 의심 가능하다.
- 참고하자 : https://lib4cute.tistory.com/94
🍔Chronic Rhinosinutitis
- Lymphocytic-plasmacytic
- eosinophilic
- idiopathic rhinosinusitis


강아지 상부호흡기 감염(URI)에서 권장되는 항생제 (가이드라인 기준)

📌 기본 원칙

  • 상부호흡기 감염(URI)은 대부분 바이러스성 원인이며, 세균 감염은 2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을 피하고, 필요할 때만 처방해야 함.
  • 세균 감염이 의심될 때 경미한 경우에는 경과 관찰 후 항생제를 고려하고, 증상이 심하면 조기에 항생제 치료를 시작해야 함.

✅ 1차 선택 항생제 (First-Line Antibiotics)

가이드라인에서는 강아지 URI에서 가장 추천되는 항생제로 다음을 권장함:

  1. 독시사이클린 (Doxycycline)
    • 용량: 5mg/kg PO q12h 또는 10mg/kg PO q24h
    • 효과: Bordetella bronchiseptica, Mycoplasma spp., Chlamydia felis 등에 효과적
    • 특징: 호흡기 감염에서 1차 치료제로 가장 흔히 사용됨.
    • 주의사항: 알약 복용 시 식도 협착(esophageal stricture) 예방을 위해 물과 함께 투여 필요.
  2.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 (Amoxicillin-Clavulanate, Clavamox)
    • 용량: 11mg/kg PO q12h
    • 효과: Pasteurella spp., Streptococcus spp., Staphylococcus spp. 및 혐기성 균 감염에 효과적
    • 특징: 독시사이클린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대체 가능.
    • 한계: Mycoplasma spp., Bordetella bronchiseptica에는 효과 없음.

⏳ 경과 관찰 후 항생제 사용 고려하는 경우

  •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맑은 콧물, 가벼운 기침)항생제 불필요
  • 10일 이내에 자연 회복 가능성이 높은 경우 → 경과 관찰
  • 5~7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액성·농성 콧물이 발생하면 항생제 사용 고려

🚨 2차 선택 항생제 (Second-Line Antibiotics, 필요시 추가 고려)

  1. 엔로플록사신 (Enrofloxacin, Baytril)
    • 용량: 5mg/kg PO q24h (고양이는 5mg/kg 이상 금지 → 망막 손상 위험)
    • 효과: 광범위한 Gram-negative 균Mycoplasma spp. 커버
    • 한계: Mycoplasma 감염이 의심되는 심한 호흡기 감염에서 사용 고려.
    • 부작용: 성장기 강아지에서는 연골 성장 장애 위험.
  2. 마보플록사신 (Marbofloxacin)
    • 용량: 2.7-5.5mg/kg PO q24h
    • 효과: Bordetella bronchiseptica, Mycoplasma spp., Pasteurella spp. 등에 효과적.
    • 한계: 광범위 항생제이므로, 1차 치료 실패 시 사용 고려.
  3. 프라도플록사신 (Pradofloxacin)
    • 용량: 5.0mg/kg PO q24h
    • 효과: Bordetella bronchiseptica, Mycoplasma spp. 및 그람 음성균 감염 시 사용 가능.

🚫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은 URI에서 사용이 부적절한 이유

  • 호흡기 감염의 주요 원인균 (Bordetella, Mycoplasma, Pasteurella)에 효과 없음
  • 구강 감염, 골수염, 연조직 감염, 혐기성 감염에는 효과적하지만, 상부호흡기 감염 치료에는 권장되지 않음.
  • 가이드라인에서도 폐렴 치료 시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URI에서는 권장되지 않음.

📌 결론: 강아지 상부호흡기 감염에서 추천되는 항생제

  1. 1차 항생제:
    독시사이클린 (5-10mg/kg PO q12-24h) → 가장 추천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 (11mg/kg PO q12h) → 대체 가능
  2. 2차 항생제 (심한 감염, 1차 치료 실패 시 고려)
    🔹 엔로플록사신 (5mg/kg PO q24h, 성장기 강아지 주의)
    🔹 마보플록사신 (2.7-5.5mg/kg PO q24h, Mycoplasma 감염 의심 시 고려)
  3. 🚫 클린다마이신은 URI 치료에 적절하지 않음

💡 즉, URI에서 독시사이클린 단독 치료가 가장 적절하며, 클린다마이신은 사용할 필요가 없음.
📌 세균 감염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항생제 남용을 피하고, 경과를 관찰한 후 필요할 때만 사용해야 함!

 


고양이 상부호흡기 감염(URI)에서 항생제 사용 가이드라인

📌 기본 원칙

  • 대부분의 고양이 URI는 바이러스성(Feline Herpesvirus-1, Calicivirus)이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음.
  • 2차 세균 감염(점액성·농성 콧물, 결막염, 폐렴)이 의심될 때만 항생제를 사용해야 함.
  • 항생제 내성 방지를 위해 무분별한 처방을 피하고, 1차 항생제를 우선 사용해야 함.

✅ 1차 선택 항생제 (First-Line Antibiotics)

가이드라인에서는 고양이 URI에서 가장 추천되는 항생제로 다음을 권장함:

  1. 독시사이클린 (Doxycycline)
    • 용량: 5 mg/kg PO q12h 또는 10 mg/kg PO q24h
    • 효과: Chlamydia felis, Mycoplasma spp., Bordetella bronchiseptica에 효과적
    • 특징: 고양이 URI 치료에서 1차 치료제로 가장 흔히 사용됨.
    • 주의사항: 알약 복용 후 식도 협착(esophageal stricture) 예방을 위해 물과 함께 투여 필수!
  2. 아목시실린 (Amoxicillin)
    • 용량: 22 mg/kg PO q12h
    • 효과: Streptococcus spp., Pasteurella spp., Staphylococcus spp. 등 감염에 효과적
    • 특징: 독시사이클린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대체 가능
    • 한계: Bordetella bronchiseptica, Mycoplasma spp.에는 효과 없음
  3.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 (Amoxicillin-Clavulanate, Clavamox)
    • 용량: 12.5 mg/kg PO q12h
    • 효과: Pasteurella spp., Streptococcus spp., Staphylococcus spp. 및 혐기성균 감염에 효과적
    • 한계: Mycoplasma spp., Chlamydia felis, Bordetella bronchiseptica에는 효과 없음

📌 즉, 고양이 URI에서 1차 치료제는 ‘독시사이클린’이 가장 적절하며, 대체 항생제로 아목시실린 또는 Clavamox가 고려될 수 있음.


⏳ 언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할까?

  • 맑은 콧물, 재채기만 있을 때 → 항생제 불필요! (바이러스성 URI일 가능성이 높음)
  • 5~7일 이상 지속되거나 농성 콧물, 결막염이 동반될 때 → 항생제 고려
  • 열, 무기력, 식욕 부진 동반 → 조기 항생제 치료 필요

🚨 2차 선택 항생제 (Second-Line Antibiotics, 필요 시 추가 고려)

  1. 엔로플록사신 (Enrofloxacin, Baytril)
    • 용량: 5 mg/kg PO q24h
    • 효과: Bordetella bronchiseptica, Mycoplasma spp. 등에 효과적
    • 한계: 망막 손상(retinal degeneration) 위험 → 5mg/kg 초과 금지!
    • 사용 시기: 독시사이클린을 사용할 수 없거나 치료 실패 시 고려
  2. 마보플록사신 (Marbofloxacin)
    • 용량: 2.7-5.5 mg/kg PO q24h
    • 효과: Bordetella bronchiseptica, Mycoplasma spp., Pasteurella spp. 등에 효과적
    • 한계: 광범위 항생제이므로, 1차 치료 실패 시 사용 고려
  3. 프라도플록사신 (Pradofloxacin)
    • 용량: 5 mg/kg PO q24h
    • 효과: Bordetella bronchiseptica, Mycoplasma spp. 및 그람 음성균 감염 시 사용 가능
    • 특징: 고양이에서 망막 손상 위험이 적어, Enrofloxacin보다 안전함.

🚫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은 URI에서 사용이 부적절한 이유

  • 고양이 URI의 주요 원인균 (Bordetella, Mycoplasma, Pasteurella)에 효과 없음
  • 구강 감염, 골수염, 연조직 감염, 혐기성 감염에는 효과적하지만, URI 치료에는 부적절함.
  • 가이드라인에서도 폐렴 치료 시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URI에서는 권장되지 않음.

📌 결론: 고양이 URI에서 추천되는 항생제

  1. 1차 항생제 (경미한 증상, 1차 치료)
    독시사이클린 (5-10 mg/kg PO q12-24h) → 가장 추천
    아목시실린 (22 mg/kg PO q12h) → 대체 가능
    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 (12.5 mg/kg PO q12h) → 대체 가능
  2. 2차 항생제 (심한 감염, 1차 치료 실패 시 고려)
    🔹 엔로플록사신 (5 mg/kg PO q24h, 망막 손상 주의!)
    🔹 마보플록사신 (2.7-5.5 mg/kg PO q24h, Mycoplasma 감염 의심 시 고려)
    🔹 프라도플록사신 (5 mg/kg PO q24h, Enrofloxacin 대체 가능)
  3. 🚫 클린다마이신은 URI 치료에 적절하지 않음

💡 즉, 고양이 URI에서 독시사이클린이 가장 효과적인 항생제이며, 클린다마이신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음.
📌 세균 감염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항생제 남용을 피하고, 경과를 관찰한 후 필요할 때만 사용해야 함!

- onset <10 일 이라면 acute 환자이다. 대부분의 aucte 환자는 FHV,HCV 가 관여되어있는 URI 인경우가 많다. 바이러스 감염인 고양이에서 2차 세균감염 일어나는거임. 파스튜렐라, 스타필로, 스트렙토, e.coli,혐기 가 보통 컬쳐되는것들이다. 바이러스가 아닌데 걸리는 경우도 있다. 얘네들은 컬쳐로 반영 안될수도있는데, 클라미디아, 보데텔라, 스트렙토코커스캐니스, 마이코플라즈마 등이 있다. 얘들은 PCR 보내야함. 만약 화농성 콧물이라면2차 세균감염 의심 킹리적갓심이 늘어난다.
맑은콧물이라면 (장액성) 바이러스 원성일 가능성이 높고, 항생제 사용은 권유되지 않는다.
인의에서는 10일이 지났는데 호전없거나, 5~7안에 악화되면 항생제 사용하라고 한다.
급성일경우에 c/s 는 권유되지 않는다 : 마이코플라즈마 같은건 c/s 에 안나오기도 하고, 또 감염균 아니 환경균에의해 양성결과가 나올수도있기때문이다.
 


1️. 1차 항생제 실패 시, 기존 항생제를 유지하지 않고 새로운 조합으로 변경

[출처 : 대한감염학회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적용지침]

Amoxicillin/Clavulanate 단독 → Doxycycline 또는 Fluoroquinolone 추가 또는 교체
Doxycycline 단독 → Amoxicillin/Clavulanate 추가 또는 교체
📌 즉, 기존 A+B에서 효과가 없으면 완전히 다른 B+C 조합으로 바꾸는 것이 원칙적 접근
2. ️ 2차 항생제 선택 (High-dose β-lactam or Fluoroquinolone 기반으로 변경)

고용량 Amoxicillin/Clavulanate (High-dose)
Fluoroquinolone (Levofloxacin, Moxifloxacin) 추가
Doxycycline 유지하면서 Cephalosporin(3세대) 병합 가능
📌 즉, 기존 항생제와 작용 기전이 다른 항생제로 변경 또는 추가하는 것이 핵심

 

1️⃣ Doxycycline 7일 후 효과 없으면 즉시 C/S 배양검사 진행
2️⃣ 배양 결과에 따라 Amoxicillin-Clavulanate or Fluoroquinolone 사용 결정
3️⃣ Marbofloxacin 치료 후 재발 시 내성 확인을 위한 추가 배양검사 진행 필수

 

항생제스튜어드십

항생제 스튜어드십(Antimicrobial Stewardship, AMS)이란?

📌 **항생제 스튜어드십(Antimicrobial Stewardship, AMS)**은 항생제의 적절한 사용을 통해 내성균 발생을 최소화하고, 감염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의미해.

경미한 URI (맑은 콧물, 기침): 항생제 불필요
Bordetella/Mycoplasma 의심: Doxycycline 1차 선택 (5~10일)
치료 실패 시: 감수성 검사 후 Amoxicillin-Clavulanate or Fluoroquinolone 변경
농성 콧물 + 중증 감염: 배양검사 후 2차 항생제 고려 (β-lactam + Fluoroquinolone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