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CPE , 심장병

(1) 문진과 검사
dog)
- 문진시 사상충예방 병력없다면 4dx찍어보자
- 흉수까지있으면 검사+ 흉수천자 + 흉수검사 120~140만원은 나온다

- 프로비엔피, 고양이라면 tni ,  t4 까지 같이본다
- cpl, crp 꼭 같이봐야함 이뇨제 때문에 췌장염 언제든지올수있음. 하지만 초반엔 앖다가 꼭 입원 2~3 일쨔 생기므로 언제든 통수 맞을수있다는점 명시.

 

(1-1) 보호자 상담

- 신부전, 췌장염, 장염 등 동반질환 가능성 반드시 고지

- 기대수명에 대한 언급

- 반응성 봐야하며 혈전에의한 급사 가능성 있음 고지

(2) 입원중 처치
- 고양이라면 dalte 150 iu

- 약 먹일수 있는 상태가되면 약, 물 시작
  >  음수량은 수액과 합쳐서 30ml~50ml /kg day 되도록 한다.
  > 그런데 얼추 걍 100ml씩 QID 으로 넣어주는듯
- 밥 먹을수있을것같으면 밥도 시작

 

*사람마다 체중에 따라서 음수 급여하는 사람도 있다. 체중 겁나 잼. 탈수 5 퍼 에서 한번체크 / 7퍼에서 한번더 체크 여기서부터 음수급여 / 체중 재는것 중요

- 수액은 줄 필요 없다. 물그릇이나 넣어줘라.
- 만약에 ncpe 라면 유지 66mlkgday 계산해서 0.3fold 정도 줄수있다.

 

(2-1) Furo
- 처음 오면 3mpk inj으로 찌르기도 가능. 상태안좋으면 약의 bioablvility떨어진다.
- FURO 2mpk inj iv으로 한시간간격 최대 4번까지 줄수있음.
- furo 1 cri 주다가 확 줄이지 말고 0.5 mpk cri 으로 하다가 안정화되면 out, 이후에 수액이고 뭐고 주지 말고 약으로 유지되는지 호텔링 위주로만 하다 ( 필요하다면 esome, amc ams 같은것 iv주는목적의 라인 유지 정도) 집에 보낸다.

- cpe 일때 입원의 목적은, 약으로 얘가 유지되는지 보는것이다.

 

- furo 찌르기 시작하면, 나이어린 애들은 약에대한 반응이 좋고 근육이 탱글탱글해서 6시간 안에 바로 좋아지는데, 나이든애들 13살 이상이고 하면 24시간은 지켜봐야 한다.

(3) 동반질환 있는경우
- 가령 심부전 췌장염이라면 0.3 fold 수액 주면서 i/d 먹이고 metro 등 필요한 주사를 준다.
- 콩팥부전 심부전이라면 0.3 fold에서 체중 호흡 피부부종정도 모니터링하면서 늘려나가기, esome 잘 준다.

 

(4) 퇴원, 리첵

- 내복약을 나간다. 처음에는 pimo 0.25 , furo 1.5, enal 0.5, spiro 1 정도로 충분하다.

- 심장 리모델링 정도에 따라 pimo 0.3 을 선택할수도있다.

- TR 이 3.4 넘고 복수 있고 그렇다면 silde 2~3, TR v max 2.5~3m/s 라면 (gray zone) silde 1~2.5 를 선택할수도있다. 

- 퇴원시 안내사항으로 SRR 을 꼭 기록하라고 한다.

- 약으로 잘 유지되는거 확인된다면 5~7일뒤에 재진 잡고 신/전해질/혈압/흉방 정도만 리첵한다.

- 이후 한달~3개월 뒤에 리첵 잡는다.

- 만약 CT rupture (코다텐디네) 있다면 보호자에게 stage D 으로 넘어가는것 혹은 cpe 재발 가능성 엄청 올라간다 라고 고지를 한다.

- 신부전, 췌장염, 장염 등 동반질환 가능성 반드시 고지, 식욕없고 기운없으면 병원 오라고 한다.

  > 특히 심신부전은 CRS 라고,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당연한 동반질환임을 인지시킨다.